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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맥주 4

예거 레몬 라들러 맥주 리뷰

제가 그전에 과일맛 나는 맥주로 아래와 같이 예거 청포도 라들러와 예거 복숭아 라들러에 대한 후기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2021.12.07 - [먹거리 리뷰(사용기)] - 예거 청포도 라들러 맥주 리뷰 예거 청포도 라들러 맥주 리뷰 보통 술의 쓴 맛이나 알코올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과일맛이 나는 술을 많이 찾으실 텐데요. 저는 과일맛 나는 술을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우연히 편의점에서 예거 청포도 white109.tistory.com 2021.12.07 - [먹거리 리뷰(사용기)] - 예거 복숭아 라들러 맥주 리뷰 예거 복숭아 라들러 맥주 리뷰 라들러(Radler)는 소다나 레모네이드 같은 소프트드링크에 밝은 색 라거 맥주를 섞어 만든 음료죠. 독일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는 뜻인..

예거 복숭아 라들러 맥주 리뷰

라들러(Radler)는 소다나 레모네이드 같은 소프트드링크에 밝은 색 라거 맥주를 섞어 만든 음료죠. 독일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 음료를 마시고 나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맥주라기보다는 음료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를 마셔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예거 복숭아 라들러 1캔(500ml)입니다. 캔에서부터 복숭아의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데요. 예거 라들러는 복숭아 맛 외에도 레몬, 자몽, 청포도맛 등 3가지 맛이 더 있습니다. 예거 청포도 라들러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후기를 남긴 적이 있는데,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21.12.07 - [먹거리 리뷰(사용기)] - 예거 청포도 라들러 ..

예거 청포도 라들러 맥주 리뷰

보통 술의 쓴 맛이나 알코올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과일맛이 나는 술을 많이 찾으실 텐데요. 저는 과일맛 나는 술을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우연히 편의점에서 예거 청포도 라들러를 구입해서 마셔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마셔왔던 다른 과일맛 나는 맥주와는 느낌이 달라서 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예거 청포도 라들러 1캔입니다. 캔에서부터 과일을 향기가 나는 것 같은데요. 예거 라들러는 청포도맛 외에도 레몬, 복숭아, 자몽 등 3가지 맛이 더 있는데, 최근에 청포도 맛이 추가가 되었다고 하네요. 예거 청포도 라들러 캔 측면에는 제품 정보가 상세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500ml이고, 원산지는 오스트리아입니다. 참고로, 예거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맥주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하네요. 원재료를..

오뚜기 진라거 캔맥주 후기

콜라보 맥주들이 이미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동안 봐왔던 맥주들 중에서 비주얼이 가장 인상적인 맥주를 보았습니다. 제가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을 좋아해서 더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맥주들보다 가장 눈에 띄더라고요. 바로 오뚜기 진라거입니다. 이름부터 뭔가 입에 착 달라붙는 것이 예사롭지가 않아 보이는데, 그 맛이 궁금해서 마셔봤습니다. ☞금성 맥주 후기☜ 오뚜기 진라거 500ml 캔맥주입니다. 이 포장이 왜 여기에 라는 생각이 곧바로 들 정도로 정말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창의력과 추진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어쨌든 어떤 다른 맥주들보다도 눈에 곧바로 들어오니 마케팅 측면에서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진한 맛이라고 되어 있는데, 파란색의 순한 맛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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