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가실 엄두를 못 내고 계실 텐데요, 사실 때를 미는 목욕 문화는 우리나라 외에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 밀고 나면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 참 시원하죠. 그런데 저는 코로나 시국 훨씬 이전인 약 10년 전부터 목욕탕, 사우나에 가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그 시기가 아마 플루 바디스크럽을 사용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약 10년 가까이 오래도록 사용해오면서 느낀 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플루 바디스크럽의 박스 패키징입니다. 사실 플루 바디스크럽은 처음 나왔을 당시만 해도 종류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점점 오리지널, 프레스티지, 더 프리미엄 허브 등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위 사진에 있는 플루 바디스크럽 프레스티지 테라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