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 4. 17. 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딱히 특정한 주제를 정해놓은 것은 없었고, 특정한 분야에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저 막연히 블로그명과 같이 이것저것 리뷰도 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아무거나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 당일에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본 전자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2개 하였고, 그 이후 초반에는 1일 1포스팅까지는 하지 못하고, 며칠에 하나씩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나서 10일이 조금 지나 포스팅 횟수가 10개가 조금 넘어갈 무렵, 구글 에드센스 승인 요청을 해봤습니다. 승인 신청을 하고 나서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습니다. 약 2주 후에 구글로부터 메일이 하나 왔는데, ..